<aside> ⚖️ Dpectrum’s MISSION

</aside>

🍚 밥 잘 사주는 회사

아인슈타인은 말했습니다.

‘밥주머니가 텅 비어서는 우수한 정치가가 될 수 없다.’

이처럼 밥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.

디펙트럼은 밥과 같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서 고객에게 정갈한 밥 한 상과 같은 완벽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.

<aside> ☀️ Dpectrum’s VISION

</aside>

🍚 밥 걱정 없는 회사

스타트업의 가장 큰 과제로 여겨지는 것이 바로 **‘생존'**입니다.

생존이라는 과제를 밥에 비유하여 험난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. 우리는 생존이라는 현재적 문제를 뛰어넘어 밥 걱정할 필요가 없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