흩어진 점을 모아 하나의 원을 만듭니다.

프로세스_대지 1.png

아이디어만 있어도 괜찮습니다.

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아이디어라는 점들을 하나로 이어드리는 역할은 저희가 하겠습니다.

디펙트럼에서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기획 과정부터 참여하기 때문에

기획 다음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마찰을 최소화합니다.

잘 못 된 기획서는 디자인 단계, 개발 단계에서 딜레이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.

기획자의 각 단계에 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입니다.

하지만 디펙트럼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예산에 맞는 계획적인 기획을 진행합니다.

디펙트럼은 높은 퀄리티와 개발 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완벽한 기획서를 제공합니다.


<aside> 🖋️ 디펙트럼이 드리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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